souljm 2013. 11. 26. 07:35

추억돋는다.

벌써 십수년도 지난 앨범인데

겨울의 문턱에서 다시 찿아 듣는다.


개인적으로 6집과 8집이 주옥같은 발라드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보컬로서의 가치가 인정되었던 명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