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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이와 고울이6

매리 크리스마스 !! 2015년 새로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합니다.이전에 미국에서 4년동안 보냈던 전 교회의 크리스마스에서이제 새로운 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학생들과 보냅니다. 함께 예쁘게 트리를 꾸미고크리스마스를 준비합니다. 이제 미국에서는 공식석상에서 Merry Christmas 라는 말을 못씁니다.대신 해피 할리데이라고 하죠. 하지만 그 누가 머라해도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오신 날을 기념하는 날이죠. 행복한 우리 아이들과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모두 행복한 2015년 Merry Christmas 되세요 !! 2015. 12. 24.
2014 소울이와 고울이의 겨울왕국 이틀사이에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밖에서 나가 놀자고 소울이가 졸라서나가서 함께 만든 눈사람.조금 이상한 눈사람입니다. 그래도 좋아하네요. 이제 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고울이도 함께 나와서 신나서 놀았습니다. 이 아이들이 무럭무러 잘 자라나도록 기도합니다.그리고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노력하려 합니다. 매릴랜드의 눈 만이 내린 2월에.. 소울이 고울이와 아빠... 2014. 2. 15.
소울이는 어떤 아이가 될까.. 아빠와 닮가가는 소울이..어떤 아이가 될까..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꿈을 꾸고..또 그분과 교제하고.. 사랑을 하고..가정을 이루고..그렇게 평범하게 자라겠지. 정말 멋진 남자로 자라나 주길.... 사랑한다. 아들아. 2014. 2. 13.
첫번째 크리스마스 무대 사랑하는 두 아들의 첫번째 크리스마스 공연입니다. 그냥 존재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나 다오.. 2013. 12. 27.
My first Son, His growing up is extremely..." My lovely first son Nathaniel, his growing up is extremely fast. Thank God for the fast 28 month.. On the other hand… I don’t know why I feel like sort of sad about his growing up. So, these days, I try to put his lovely image in my eyes and take a picture more. As much as he grow up, Through him, not completely, but I can little bit learn and possibly comprehend about our God’s love as I am als.. 2013. 8. 1.
고울이를 만나다 드디어 내일입니다.얼른 잠에 들고 내일 9시에 병원에가서 11시 반 수술 등 부지런히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일찍 잠에 들어야 하지만 떨리는 마음과 싱숭생숭한 마음에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오늘 아내와 병원에 가서 피를 뽑고, 수술을 하기 위한 수많은 간호사의 질문을 작성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벌써 미국에서 두번째 맞이 하는 출산입니다.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내가 우리의 인생이 정말 "Exciting" 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왜냐면 어떻게 미국에서 아이를 벌써 두명이나 낳게 되었을 까에 대한 흥미 였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아이를 가지고 출산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가 있고 없는 차이는 실로 엄청납니다. 그리고 하나와 둘의 차이는 더 대단하다고들 선배들이 이야기 하니까요. 제 어깨가 더 무거.. 2012.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