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전해야 겠다.
처음부터 잘 하는 목사가 있으랴..
내가 무엇을 하려고 준비하기 보다는
성령님께서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도록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
그것이 전정한 설교의 방법이다.
설교로 주어진 30분에서 1시간 남짓의 시간은
내가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도
멋진 말 솜씨를 뽐내는 것도 아닌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실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성경을 통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시간은 내 시간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시간이다.
그렇게 준비하여
차근히 나아가면 낳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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