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스스륵 눈이 또 떨어집니다.
못내 떠나기가 아쉬운지 겨울은 그렇게 쉽게 멀어지지 않습니다.
14년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을 다시 맞이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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