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입니다.
벌써 2018년이 다 지나가고 새해가 되었습니다.
하는 일이 정신없다 보니..
어떻게 1년이 지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그냥 일상을 기록하기 위한 포스팅입니다.
아이들은 점점 자라가고 있고
하와이의 생활에 자신들은 만족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본토와 비교하면 모든 것이 다 다르지만..
처해 있는 환경과 있는 곳에서 만족하며
서로 사랑을 주고 받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와이키키 근처에 있는 로얄 하와이안 센터에 나와서
점심 식사를 하고
함께 아이스 크림을 먹고
바닷가에서 잠깐 구경을 합니다.
한국과 미 동부기준은 1월이면 너무 추운 날씨여야 하는데..
하와이는 여전히 덥습니다.
겨울은 어쩌면 추운 것을 의미 하는 것 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고..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한 2019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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