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장교1 믿음대로 된 백부장 <마 8:5-13> 성경에서 가장 믿음 좋다고 칭찬 받은 백부장의 이야기이다.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셨을 때 백부장이 나아와 예수님에게 하인이 중풍병으로 누워 몹시 괴로워 하고 있다고 예수님께 고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사진출처-구글 이미지- 백부장은 백 명의 부하를 거느리고 있는 로마의 군대 장교이며 다른 누가 복음에서는 이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 우리가 백부장의 믿음을 바라 볼 때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 라고 말씀 하셨을 때 백부장은 '내 집에 들어오심을 감당치 못하겠다고' 한 말에서 그 믿음의 시작을 볼 수 있다.왜 백부장은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받아 들이지 못했을까?이유는 백부장은 아마도 로마의 군인 이었으므로 당시 로마 군인의 입대한 사람들은 셈 족속의 에돔 사람이 었을 가능성이 있다. .. 2015.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