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장1 로마서 7장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바울이 율법을 지키며 자신의 믿음을 지켜보려 하였지만 도리어 율법으로써는 영적 죽음을 초래 하게 된다. 그가 율법과 시름하며 자신의 신앙을 지켜 보려 했던 노력이 7장 초반에 전반적으로 나온다.결국 자신의 육신안에는 선한것이 없음을 발견한다. 육신의 생각과 행동이 밖으로 나올때 모두 악한 것 임을 깨닭은 바울은 22절에서 '내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 잡아 오는 것을 본다' 라고 고백하고 있다. 삶속에서 충분이 동일한 경험을 하게 된다.매일 묵상을 하고 하나님과 친밀해 지려고 노력하지만, 때로는 내 생각과 행동 안에서 죄악된 모습이 여전히 나오는 나를 발견할 때 너무나 안타깝다.'내가 외 .. 2014.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