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로서리1 미국에서 대형마트 장보기 (BJ's) 미국에서 살면서 장을 보러 가야할 때는 구매하는 품목이나 예산에 의해서 어떤 마켓을 가야하는지 결정하게 됩니다. 저희가 사는 볼티모어 카운티에서는 엘리콧 시티라는곳에 몇군데의 한국마트가 가깝기 때문에 한달에 두세번씩 야채와 식료품등 한국 음식의 품목을 구매하는데는 다행히도 편리합니다. 하지만 늘 한국음식 외에 식료품이나 과일 등 여러가지 품목을 싸게 살 수 있는 곳, 저희 가족이 자주가는 곳은 BJ's 입니다. 때때로 코스트코도 가기는 하지만 비교적 먼곳에 있어서 잘 가지는 못합니다. 이번주에 아이들 학교를 보내고 아내와 잠깐 다시 비제이스를 다녀왔습니다. 보시는것과 같이 비제이스는 월마트나 자이언트, 다른 소규모의 그로서리 처럼 한품목 한품목 사기에는 비교적 묶음으로 대량 구매를 하는 것에 목적이 있는.. 2016.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