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벅스2 아내와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하다 요즘에 이제 첫째아이, 둘째아이가 5살,4살이 되어서 미국교회 여름성경학교를 보내고는아침에 짧지만 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아이들이 더 아기일때는 이런 시간이 올까 생각했는데 시간은 참 빠른듯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보내고 동네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러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집에 커피가 떨어져서 중간쯤으로 볶아진 커피를 $12.99 에 샀습니다.개인적으로 커피를 잘 모르고 또 깐깐하게 맛을 구별하는 편도 아니어서상대적으로 저렴한 던킨 커피를 구매해서 먹는데 이번에는 스타벅스 ARABICA 커피를 사서 먹어보기로 합니다. 동네의 일반 SAFE WAY라는 마켓 안에 들어와 있는 상점이라그리 큰 스타벅스 매장은 아닙니다. 아내와 아침에 무멋을 마실까 고민하다가, 저는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 작은거와아내는.. 2016. 8. 4. 일요일 오후 스타벅스 커피 한잔 일요일 오후 교회를 마치고 청년 한명과 커피한잔 하러 교회 주변의 가까운 스벅을 찿았습니다.미국에서 스타벅스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나대학주변 어디에나 있는 흔하디 흔한 커피가게이지만,사람의 유동인구가 없는 곳에는 생기지 않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마케팅 조사 이후에 세워지는 커피 전문점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스타벅스 옆에 차리는 음식점이나 가게는 망하지 않는다는 말도 떠돌정도니까요. 실버스프링 한 동네의 마켓플레이스 안에 있는 작은 매장입니다.예쁘게 꾸며져 있는 스타벅스 매장도 많지만이렇게 그냥 심플하고 간단하게 생긴 동네 스타벅스도 있습니다. 매장안에 주문하는 곳 옆에서 보이는 메뉴판입니다.이번에 제가 주문한 커피는 아이스 카라멜 라때 입니다.주로 아침에 스벅에 들릴 일이 있으면 아메리카노를 먹고,식후.. 2015.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