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파트 계약1 미국 홈타운 오피스에 가서 사과를 받아내다. 얼마전에 누나의 가정이 아파트에서 타운홈으로 이사를 갔습니다.미국에 살다보면 영어가 서툴고 아시안이라는 이유를 차별 아닌 차별과 나쁜 대우를 받을 때가 슬프지만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머 이제는 어느정도 영어가 많이 늘고나 자신을 대변하고 불편한 사항이나 부당한 대우를 따질 정도의 영어실력이 되었지만,미국 문화를 모르고 미국에 온지 몇해 되지 않았을 때는 그런 행태의 미국 사람들에게 나쁜 기억이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외국인의 비애죠.돈을 쓰러 온 저같은 유학생들도 돈을 써가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아이러니 입니다. 어쨌든 미국에서 아파트 입주를 계약하면 그 이사 날짜 까지 집안의 모든 것이 셋업이 되있어야 합니다.하지만 누나의 가정이 이사날짜에 집에 도착해 보았더니카펫트나, 수납공간등 여러가지로.. 2015.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