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함1 (예레미야애가 2:18-19)타인을 향한 눈물의 기도 (예레미아애가 2:18-19)"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딸 시온의 성벽에 너는 밤 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지어다 19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 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 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들지어다 하였도다." 예레미아애가는 예루살렘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과 진노에 대하여 선지자의 애통한 마음을 전하는 기록입니다.오늘 묵상 말씀은 특별히 선지자의 예루살렘에 대한 비통한 마음을 잘 전해주는듯 하는데요..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기 위하여 타인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가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삶 가운데서 나의 삶과 목적을 위.. 2012.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