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4회 시청소감1 시그널 4화 "돌이킬 수 없었던 이재한의 사랑" 이번 4회에서는 드디어 풀리지 않았던 경기도 연쇄 살인범의 확실한 범인이 밝혀졌습니다. 안타깝게도 아버지의 잘못된 아들 사랑으로 자식을 숨겨준것에 그 비극이 더욱더 악화 되었습니다. 결국엔 이재한도 그 사랑하는 사람을 살려낼 수 는 없었습니다. 버스 기사였던 아버지는 이재한 형사의 추적에 수사망이 좁혀오자 아들을 위한 거짓말을 합니다. 어렵게 어머니 없이 자란 아들이 살인범이라는 것을 알아채고는 잘못된 판단으로 그 범행을 덮어주려 하였습니다. 결국 89년에는 그 사건을 아버지로 인해서 증거도 증인도 없이 덮을 수 있었지만, 2015년도에 와서는 범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차수현 형사의 판단으로 그 아버지(이천구)를 쫓아 갔을때 여전이 25년이 지난 후에도 아버지는 아들의 곁을 지키며 그 수사망의 타겟을.. 2016.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