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8장1 창세기 28장 "야곱의 돌배게"-밷엘-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9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이름은 루스더라" 하나님께서 야곱의 꿈에 사닥다리를 통하여 주셨던 계시는 14절에 보여 지는 것 처럼 너와 자손이 복을 받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따라서 야곱은 그 돌배게를 자고 일어났던 곳에 기름을 붇고 기둥을 세웠다. 하나님의 약속이 자신의 삶에 일어나 하나님의 계획이 완성 될 것이라는 다짐이자 기념 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약속을 주셨는지 기억해.. 2014.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