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째 생일1 34번째 생일 버팔로 윙을 다녀오다. 한국나이 34번째 생일일 맞아,친척 조카와 아내..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버팔로 윙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미국에 와서한국 양념 치킨 맛이 그립다면버팔로 윙 중에 Asian zing은 거의 한국의 맛과 흡사해서 입에 딱 맞습니다.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군요.50개 윙과 다리를 시키면 성인3명이 먹고도 남지요 ^^ 이런 먹는 사진은 잘 올리지 않지만그냥 소소한 미국 삶의 일상으로 올려 봅니다. 2013.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