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flags America2 Six Flags 2014 또한번 방문 시간은 참 빠릅니다.작년에 Six flags에 온것 같은데..벌써 1년이 지나 또 다시 여름이 찿아와..제가 가르치는 학생들과 함께 또 찿아 왔습니다. 왠지 14년 올해가 Six Flags 마지막 방문이지 않을까..내년에는 또 다른 공원 Hush Park을 방문해 볼까 합니다. 2014. 7. 18. Six Flags America 미국에는 여름을 맞이 해서 휴가를 갈 수 있는 장소가 가깝게 그 어느 나라보다 더 풍부한 것 같습니다. 저번주 교회 학생들과 함께 다녀온 곳 Six Flags America는 어린아이부터, 어른들 까지..여름이 오면 한해에 한번 쯤은 가는 놀이동산과, Water Park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인것 같습니다. 한국의 케리비안 베이 같은 곳이라고나 할까요? 한국의 케리비안베이나, 다른 휴양지의 입장료가 비싸듯이Six Flags 도 한 사람이 $44.00 정도 합니다. 그룹으로 티켓을 예매하면 15명에 $28.00 에 할 수 있지요. 뭐 볼티모어에 살면서 워싱턴과 매릴랜드를 다 커버하는 이곳을 일년에 한번 가는 것이므로..가격은 비싸도...^^아침 10시 개장에 8시 까지 하루동안 편히 쉴 수.. 2013.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