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성령이 내안에 계서 우리를 다스리실 때 우리는 자유함을 얻는다.
우리가 죄의 법에 다스림을 받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여전히 묶임안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이다.
성령의 힘은 모든 것보다 더 뛰어나고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죽음으로 있던 우리의 생명을 자유와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무엇보다도 강한 것이다.
8장을 시작하면서 바울은 "그러므로" 이말은 강한 결과를 나타내는 연결구 인데,
더이상 우리가 죄의 영역 가운데서 머물러 있을 이유가 없음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이다.
성령이 우리를 자유케 한다는 것은 반대로 성령이 우리 안에 없다면 우리는 다시 죄가운데 갇혀 있는 삶을 산다는 것과 마찬가지 이다.
어떤 다툼으로 부터 우리가 법정에 가서 판결을 받게 된다.
가장 큰 대법원에서 우리에게 죄가 없고 너는 자유라고 판결이 나면 더이상 우리는 그 죄에 대해서 묶여 있을 이유가 없다. 그냥 자유하고 더이상 뒤돌아 보지 않고 사면 받으면 그만이다.
우리가 어쩔 수 없이 죄의 노예가운데 있었다 할 지라도
최고의 재판관 이신 그리스도 예수가 우리에게 너희는 더이상 죄의 그늘 아래 있지 않고 자유라며 우리를 해방 시켜 주시는것이다.
그렇다면 해방이후의 삶이 더 중요해 진다.
우리가 어떻게 죄의 해방 가운데서 자유함을 누릴 것인지에 대해서 8장 전체에서 살펴주고 있다.
<이미지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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