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sh everyone could come down here to the South like me."
<28 MAY, 1888>-Vincent Van Gogh-
깊어가는 가을밤 입니다.
모두 평안한 주일 보내길...
<28 MAY, 1888>-Vincent Van Gogh-
깊어가는 가을밤 입니다.
모두 평안한 주일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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