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번째 아리조나 여행입니다.
학생들과 어른을 포함한 10명 정도의 팀이
함께 방문했습니다.
그랜드 캐년을 올때마다 느끼는 것은
거대한 자연앞에
우리는 너무나 작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시간을 논할 수 없고..
아름다움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웅장한 자연을 보고도 유일신의 창조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인간이 또 있을까요...
저 멀리 보이는 그랜드 캐년의 등산로를 타고
사랑하는 두 아들과 함께 여행하고 싶습니다..
2013 6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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