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이 34번째 생일일 맞아,
친척 조카와 아내..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버팔로 윙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미국에 와서
한국 양념 치킨 맛이 그립다면
버팔로 윙 중에 Asian zing은 거의 한국의 맛과 흡사해서 입에 딱 맞습니다.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군요.
50개 윙과 다리를 시키면 성인3명이 먹고도 남지요 ^^
이런 먹는 사진은 잘 올리지 않지만
그냥 소소한 미국 삶의 일상으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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