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MBTS 캔사스 방문..
하와이에서 가는 네번째 방문이다...
시간은 흘러가고..
박사과정도 끝을 향해 간다..
덴버공항은 넓다..
공항에만 벌써 세번째니..
난 덴버에 와본것도.. 안 와본것도 아니다..
3번이나 신세를 졌다..
아주 편안하게 일주일을 보냈는데..
이제 이번이 마지막이다.
채플의 찬양이 인상 적이었고..
너무 은혜 스러웠다.
중부의 발음이 안들리는 것은..
내가 동부에 너무 오래있었다는...
기분탓인가..
짜장면이 6불이다..
하와이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가격..
캔사스 대학은 농과가 유명하다 던데...
국수 집 근처에 있어서 찍어보았다.
이제 캔사스공항에서 다시 덴버로..그리고 하와이로..
덴버에서 6시간 비행기가 뜨지 않아 갇혀 있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하와이가 보인다..
나의 자리..
하와이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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