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2 창세기 42-43장 "요셉 형들의 후회" "27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22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짖지 말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하니" 43:18"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 하여 이르되 전번에 우리 자루에 들어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는 도다 이는 우리를 억류하고 달려들어 우리를 잡아 노예로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하고" 요셉의 형들은 시간이 많이 자나서야, 자신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오래전 요셉을 애굽에 팔아 넘긴 일들을 기억하면서 후회한다. 요셉보다 장성하고 힘이 있었던 그들은 지금.. 2014. 2. 22. 창세기 13장 " For all the land which you see, I will give it to you" 창세기 13장에서 아브라함과 롯이 서로 부유하여 벧엘에 이르렀을 때 그의 수하들과 사람들이 서로 다툼이 일어난다. 이러하여 아브람은 롯과 서로 분리 될 것은 제안한다. 그때 성경에서 우리가 아브람이 했던 유명한 명언 같은 대사가 나온다. "9 Is not the whole land before you? Please separate from me; if to the left, then I will go the right; or if to the right, then I will go to the left." 이렇게 하여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머물게 되고 롯은 요단쪽으로 거주하게 된다. 아브람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하는 것일까? 그를 향한 배려의 마음이었을까? 아니면 모든 넓은 땅이 자신들의 분깃이기 .. 2014.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