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설교1 그래도 해야 할 설교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전해야 겠다.처음부터 잘 하는 목사가 있으랴.. 내가 무엇을 하려고 준비하기 보다는성령님께서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도록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 그것이 전정한 설교의 방법이다. 설교로 주어진 30분에서 1시간 남짓의 시간은내가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도멋진 말 솜씨를 뽐내는 것도 아닌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실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성경을 통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시간은 내 시간이 아니고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시간이다. 그렇게 준비하여차근히 나아가면 낳아지겠지... 2014.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