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와 조깅1 "나이키 App 을 이용해 러닝을 시작하다" 미국에 와서 녹록치 않은 시간때문에 운동을 게을리 했는데,페이스북에서 두 친구들이 나이키 엡을 이용해서 올리는 런닝활동을 보고 자극을 받아 이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비록 예전 10대 20대의 체력을 되찿기에 시간이 오래 걸릴 듯 하지만,나이키 엡을 이용해서 거리를 재고 시간과 페이스 모든 것을 계산해 주니 성취감도 있고이제 4번정도 함께 뛰었는데 쓸만하네요. 원래 나이키에는 에틋한 애정이 있는 브랜드라서, 런닝을 할 때도 옷을 잘 갖춰 입고 하는 편입니다 ^^혼자 만족하는 거지요.특별히 나이키 App은 마일당 속도와 거리를 뛰고 있는 실시간으로 전달해 주니..친절하기도 하고 자극도 됩니다. 위와 같은 화면의 모양인데요.. 제 폰상에서 화면을 어떻게 공유하는지 몰라..남의 것을 퍼왔네요.구글 맵과 연동하여.. 2013.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