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스턴 신학교1 MBTS 네번째 방문 또 한번의 MBTS 캔사스 방문.. 하와이에서 가는 네번째 방문이다... 시간은 흘러가고.. 박사과정도 끝을 향해 간다.. 덴버공항은 넓다.. 공항에만 벌써 세번째니..난 덴버에 와본것도.. 안 와본것도 아니다.. 3번이나 신세를 졌다.. 아주 편안하게 일주일을 보냈는데.. 이제 이번이 마지막이다. 채플의 찬양이 인상 적이었고..너무 은혜 스러웠다. 중부의 발음이 안들리는 것은..내가 동부에 너무 오래있었다는...기분탓인가.. 짜장면이 6불이다..하와이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가격.. 캔사스 대학은 농과가 유명하다 던데...국수 집 근처에 있어서 찍어보았다. 이제 캔사스공항에서 다시 덴버로..그리고 하와이로.. 덴버에서 6시간 비행기가 뜨지 않아 갇혀 있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하와이가 보인다.. 나의.. 2018.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