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한석율1 더 할 나위 없이 좋았던 "미생" " 우리 삶은 어쩌면 성공과 실패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을때 까지 다가오는 문을 열고 사는 것이 인생 아닐까.. 성공은 그 순간 우리가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 나는 오늘 또 어떤 문을 열고 살고 있을까? 더할 나위 없었던 드라마.. 너무 좋다.. 미생으로 나의 인생을 비추어 보려 한다. 더 할 나위 없이 열심히 살고 싶다.. 2015.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