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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고 말하기

더 할 나위 없이 좋았던 "미생"

by souljm 2015. 11. 2.


" 우리 삶은 어쩌면 성공과 실패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을때 까지 다가오는 문을 열고 사는 것이 인생 아닐까..

  성공은 그 순간 우리가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

  




나는 오늘 또 어떤 문을 열고 살고 있을까?




더할 나위 없었던 드라마..




너무 좋다..


미생으로 나의 인생을 비추어 보려 한다. 





더 할 나위 없이 열심히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