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꽤1 창세기 25장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팔다"-죽게 되어도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형으 장자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멩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하나님께서 '작은 자가 큰자를 섬기리라' 라고 하신 예언이 적중되는 순간이다. 이미 태 중에서 형제간의 알력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따라서 아마도 야곱의 꽤는 이미 예견 되었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에서의.. 2014.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