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Pro 131 맥북 프로 13" 구입. 형이 써보라고 주었던 맥북 에어 11"인치를 다시 떠나보내고,형이 보내준 $1000불 가량의 재정을 가지고어떤 랩탑을 써야 할 지 고민..고민 하다..드디어 구매하게된 Macbook Pro 입니다. 저렴한,, 소위 유행하고 있는 레노버, 상섬 울트라 북을 많이도 뒤적 거려 보았지만..두달 가량 맥북을 써본 나로써는 결국에 눈은 주제도 모르게 저리로 돌아가더군요. 그렇지만 맥북을 꼭 써보고 싶었던 이유는 OS 라는 세로운 환경에 도전해 보고 싶어서 이고음악프로그램에 대한 구동력 때문이었습니다. 대학 때 처럼 음악작업을 다시 시작하려는 이유도..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제품들과 구별 되는 맥북 많의 디자인 때문이죠.사실 맥북을 구매하는 많은 사람은 단순히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죠.모든 제품을 .. 2013.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