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변하지 않는 진리98

(1 Samuel 16:6-7)" What kind of man does God anoints " (1 Samuel 16:6-7) "When they arrived, Samuel saw Eliab and thought, "Surely the Lord's anointed stands here before the Lord." 7 But the Lord said to Samuel, "Do not consider his appearance or his height, for I have rejected him. The Lord does not look at the things man looks at. Man looks are the outward appearance, but the Lord looks at the heart." These two verses of Bible scripture tell us th.. 2013. 1. 13.
(히브리서 12:29) "소멸하는 불 하나님" (히브리서 12: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 이심이니라" 하나님이 소멸하는 불 이란 구절과 찬양을 처음 접했을 때, 하나님이 소멸하는 분이신가? 아니면 어떤 대상을 소멸시키시는 분이신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몰랐습니다.하지만 역시 "God is consuming fire" 는 소멸시키는 하나님이란 의미 였던 것이죠. 그렇다면 무엇을 소멸하시는 것일 까?하나님이 불이라면 연소되는 것이 있으면 타기 마련입니다.그것은 아마도 죄 일 것입니다.우리에게 죄가 있으면 타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가운데 우리가 머물면서 소멸 되어질 것을 가지고 있다면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 하실 때소멸되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소멸될 그 어떤 것 "죄"를 지녀서는 안됩니다. 소멸하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품중에 심판의 .. 2013. 1. 6.
(히브리서 3:8-9)"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브리서 3:8-9) "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8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 도다 하였고" 히브리서 저자는 오늘 말씀에서 우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권면합니다.우리의 마음이 완고한 것은 어떤 것일까 묵상했을 때두가지의 상태가 떠 올랐습니다.첫째는 우리의 마음이 걍팍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아 들일 수 없는 마음 상태와둘째로는 우리 마음이 주로 부터 오는 평안한 마음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마음이 완고하여 주님이 말씀하시고 가르치는 뜻을 받아 들일 수 없다면이스라엘 백성.. 2013. 1. 5.
(히브리서 2:1) "들은 것을 유념하기" (히브리서 2: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려 떠내려 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어려서 부터 어머니께서 자주 저에게 하셨던 말씀이 "엄마가 하는 말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지 말라 였습니다"그 버릇이 얼마나 안좋은 것인지에 대한 지적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내 삶에 진정 영향력 있는 사실이라면 어떻게 쉽게 흘려 보낼 수 있겠습니까. 제가 보고 있는 레노바레 성경 주해 에서는 이 구절에 대해서 설명하기를영적 성숙은 단순히 복음을 아는 것에 있지 않고 그것을 주의 하여 이를 의도적으로 실천 하는 데에 있다고권면합니다. 의도적으로 그리스도의 구원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신앙생활에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구원을 입고 그리스도의 자녀가 된 다면 그것이 변하지 않는 것이.. 2013. 1. 3.
(고후 5:17) "2013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2013년을 맞이하면서 오늘 31일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 까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뒤돌아 보면 지우고 싶은 일들..또 기억해야 하고 교훈으로 삶아야 할 일들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 께서 바울통해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는 것처럼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싶습니다.하지만 그곳에는 조건이 있는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합니다. 새로운 피조물...나를 새롭게 빚으신다.나의 부족함과 연약함 때문에 삐뚫어지고 깨어진 나를..하나님께서 2013년에 새롭게 만들어 주신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위로가 되고이 얼마나 멋진일입니까? 우리의 삶이 12년도에는 어찌 되었던 간에다시 되돌리고 .. 2013. 1. 1.
요한1서 5:2-3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계명을 지킨다) (요한 1서 5:2-3)"2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계명(Command)을 지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무겁다고 생각되어 지는 것이 우리 삶 안에서의 신앙생활 입니다. 하지만 요한은 그 계명을 지키는 자가 참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권면합니다. 그 계명들이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그것은 좁게는 십계명, 십일조, 주일성수 등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우리에게 하신 명령들이고 넓게 나아가서는 성경 신,구약에 모든 하나님의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요한은 4장에서도 계속해서 우리의 진실한 .. 2012. 12. 29.
요한1서 3:17-21 "우리의 마음이 책망할 것이 없으면" 요한1서 3:21"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우리의 마음이 담대함을 얻으려면 우리 스스로 마음에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고 요한은 말해주고 있습니다.책망할 것이 없다는 는 것은 스스로 죄와 멀리한 삶을 의미하기도 합니다.그렇다면 마음의 평화로 말미암은 담대함도 생기는 것입니다.진정한 마음의 평화가 있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가 뒷 받침이 되어야 합니다.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안에는 진정한 평화가 따르기 마련입니다.그렇다면 마음에 죄가 없는 상태와 주 앞에 꺼리낌이 없는 상태가 바로 평화의 상태입니다.진정한 평화는 성령충만으로 인하여 스스로의 책망도 멀리하게 됩니다.그러면 담대해 질 수 있고그 능력으로 많은 일을 행할 수 있는.. 2012. 12. 27.
예레미야애가 3:27,33(젊음의 멍애를 매는 것) 예레미아애가 3:27,33"사람이 젊었을 때 멍애를 매는 것이 좋으니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왜 여호와 께서는 젊었을 때 멍애를 매는 것이 좋다 하였을까? 경험때문인지, 아니면 어떠한 깨달음 때문인지..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바로 예수님의 삶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졌다.예수님의 삶이 그러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삶을 경험하는 것이 어쩌면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젊음은,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소명을 이룰수 있는 생동력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그 일이 때로는 고생이되고 근심되어 지더라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를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그 놀라운 은혜를 보게 하시는 것이다.그것을 오늘 예레미아의 슬픔과 탄.. 2012. 12. 20.
(예레미야애가 2:18-19)타인을 향한 눈물의 기도 (예레미아애가 2:18-19)"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딸 시온의 성벽에 너는 밤 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지어다 19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 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 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들지어다 하였도다." 예레미아애가는 예루살렘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과 진노에 대하여 선지자의 애통한 마음을 전하는 기록입니다.오늘 묵상 말씀은 특별히 선지자의 예루살렘에 대한 비통한 마음을 잘 전해주는듯 하는데요..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기 위하여 타인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가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삶 가운데서 나의 삶과 목적을 위.. 2012.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