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진리98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진정한 쉼" (마태 11:28-30) 시리즈 4.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 11:28-30) 우리의 생명이 영(Spirit)과 혼(Soul)과 육체 (肉體) 로 나어져 있음이 우리가 인식하는 살아있는 인간입니다. 모든 영,혼,육,에는 각각 감각(Sense)이 있는데 육체는 본질적인 5감(五感) 이고 혼(Soul)은 다른사람과 구별되게 인식하는 모든 활동, 경험, 지식으로 부터 오는 상식(Common sense) 입니다. 영(靈)은 우리가 인식하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무거운 마음, 죄인임을 느낌.. 기도등, 모든 영적 활동(Spiritual Activit.. 2013. 8. 24. 진정한 쉼을 누리려면.. 매릴랜드에서 띄우는 글-19-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 11:28-30) 우리의 생명이 영(Spirit)과 혼(Soul)과 육체 (肉體) 로 나어져 있음이 우리가 인식하는 살아있는 인간입니다. 모든 영,혼,육,에는 각각 감각(Sense)이 있는데 육체는 본질적인 5감(五感) 이고 혼(Soul)은 다른사람과 구별되게 인식하는 모든 활동, 경험, 지식으로 부터 오는 상식(Common sense) 입니다. 영(靈)은 우리가 인식하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무거운 마음, 죄인임을 느낌,기도등, 모든 영적 활동(.. 2013. 8. 23.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마태 7:6) 시리즈 3.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거룩한 것을 하찮게 여기고 있는가?하나님께서 생각하는 거룩함은 무엇인가?잠잠히 주께 나아가 그분과 함께 머무는 것, 삶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나게 하는 것, 하나님을 하나님 답게 만드는 것, 하나님이 거룩하심을 삶을 통해 드러내는 것이다. 개에게 준다는 것은 거룩함을 하찮게 여기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향한 예수님의 따끔한 충고이다.나에게 있어 '진주'는 무엇인가? 진주.. 값진것. 돼지 앞에 던지는 나의 진주.. 그것은 시간, 주님과 머무는 시간, 말씀연구 등 으로 설명되어 질 수도 있다.반대로 값지지는 않지만 내가 진주 처럼여 여기는 것 들은 무엇인가?인정 받는것... 2013. 8. 22. "은밀하게, 외식하지 말라"(마태 6:1-7) 시리즈 2. (마태:61-7)"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나팔을 불지 말라.........3 너희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5 너희는 기도할때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또 기도할 때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사람들과 교재하고 어울리며 교역자로 교회에서 있으면서, 가장 두려운 것은 내 모습이 타인에게 어떻게 비춰지느냐입니다. 당연히 교회에 교역자로 세움 받았으면 나의 행실과 .. 2013. 8. 16. "여전히 회개해야 할 이유" 마태(3:11-12) 시리즈 1. 11"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지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나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였노라 그는 성령의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침례요한이 예수님을 소개하는 장면이다.그가 그리스도 오심을 예비하고 겸손히 그리스도를 소개한다. 어릴적 어머니가 키를 들고 수확하신 콩을 흩으셨던 기억이 선명하다. 바람에 키를 흔들며 키를 채시면 신기하게 콩 알맹이는 안쪽으로 점점 들어가고 껍질은 흩날려서 바람을 타고 날아갔다. 우리 삶안에서도 우리는 계속 죄된 삶과 거룩한 삶을 가리기 위해서 계속 흔들어 진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안에 머물러.. 2013. 8. 15.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 (하박국 3:16-19) Meditation " Habakkuk 3:16-19 "Though the fig tree does not bud and there are no grapes on the vines, though the olive crop fails and the fields produce no food, though there are no sheep in the pen and no cattle in the stalls,18 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19 Th sovereign Lord is my strength; he makes my feet like the feet of a deer,"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것은 어떤 .. 2013. 8. 10. 나사렛에서 무슨... “What’s your denominational background?” 가끔 듣는 질문이다.위축된다. 장로교단에서 20살까지 신앙생활 하며 하나님을 만났고, 성결교단 신학교 학부를 나왔다. 그리고 미국침례교 신학교에서 석사를 하고있고 현재 미국감리교단 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쯤하면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의 넘나드는 신학계의 잡놈(Outsider)이다. 목사님들을 만날때마다 저런 의아한 질문이 나올 법도 하다. 특별히 한국 목회자들이 이 부분에서 더 민감하고 궁금해 한다.혈연, 지연, 학연, 으로 부터 오는 “Nepotism” 특유 문화의 영향 때문인지목회자들도 여전히 그 울타리 안에서 함께 돕고 사역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간다. 09년도에 미국에 공부하러 간다고 했을 때, 주변 선배들과 아는 목사.. 2013. 8. 1.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것 요즘 한풀 꺽인듯 보이나, 여전히 일루미나티나 세계단일정부, RFID칩등을 내세우며 잘못된 세대주의적 종말론으로 우리를 현혹하는 무리들이 있다. 신자의 주님오심을 기다리는 것.. 가끔 시골집에 연락없이 내려가서 집을 향해 벅찬마음으로 걸어갈 때 저멀리 텃밭에서 풀을 매시던 어머니가 허리를 들고 땀을 딱으며 나를 반겨주시던 모습이 기억난다. 신자가 주님오심을 맞을때의 모습이 이와같지 않을까.. 주님은 도적같이 오신다고 했다. 신자가 주님오심을 기다린다는 것은 삶의 모든것을 제쳐놓고 두손들고 겁에질려 전전긍긍하며 주를 영접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오심을 고대하되.. 맡겨진 우리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을때 소리없이 임하시는 주님을 허리를 들고 땀을 닥으며 맞이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자가 살아가면서 우리앞에 당.. 2013. 7. 30. "Holy communion Message" (1 Corinthians 11:23-26) (1 Corinthians 11:23-26) “For I received from the Lord what I also passed on to you: The Lord Jesus on the night he was betrayed took bread,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broke it and said, “This is my body, which is for you: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In the same way, after supper he took the cup, saying, “This is the new covenant in my blood; do this, whenever you drink it, in remembran.. 2013. 6. 5.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