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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12

Eagles RS-A Tire (타이어 교환) 일년에 약 만오천 마일을 뛰고 있습니다.많다면 많고 또 많이 달리는 사람들에겐 거의 평범한 수준인데..제가 타이어를 교체하는 시기를 첵업해 보았더니 수명만큼 못쓰고거의 Road Hazard 때문에 교체 하는거 같습니다.옆의 보도 턱에 가끔 옆면을 긁힌다거나, 싼 타이어를 써서 방지턱을 넘다가 우리 말로 짱구가 나는 경우.. 이번에도 아파트 앞에서 차 하부의 파이프를 좀 손보느라, 턱에 올리다가짱구가 나서 타이어를 교체 해야 할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아니면 사실 몇달 더 타도 될 정도의 상태 였는데요. 그래서 어떤 타이어를 선택할 까 고민하다가타이어가 문제가 있을 때마다 교체 하러 가던 Good Years 의 싸이트에 들어가 봤습니다.제차가 혼다 97년식 오래된 차이기 때문에 너무 비싼 타이어는 되지목에 .. 2014. 7. 23.
내 첫차...혼다 어코드 1997 미국에 와서 2009년에 구입한 혼다 1997년식..아직도 튼튼하고 쓸만합니다.이제 고작 13만 탔으니.. 좀만더 버텨주라...잘 관리해 줄께 ^^ 2013. 10. 18.
차 와이퍼를 교체하다 제가 타는 차는 미국에 와서 인수한 1997년식 혼다 Accord라는 차 입니다.년식이 오래되었지만, 일본차의 우수성을 늘 감탄하며 아직도 쌩쌩 잘 달리는 차 입니다.15년 이상된 차의 엔진도 늘 첵업을 할 때마다 아직 몇년은 더 탈수 있다고 하니요.사실 처음 4년전에 인수할때 약 11만 마일을 달렸었는데 이제는 거의 14만 가까이 되니까 저의 목표인 20만 마일이 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년식이 오래되니 부품들이나 외부의 녹슨 것들때문에 돈이 솔찮히 들어가는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배기통(머플러를)벌서 한번 갈았고, 파이프연결 관을 두번이나 교체 했습니다.브레이크 패드는 머 말할것도 없고..그리고 오른쪽 왼쪽 앞바퀴를 잡아주는 엑셀도 갈았고..$2000불 인수했지만, 지금.. 2013.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