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지인이 쓰시다가 준 아이맥 2009년형 모델입니다.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너무 가격이 높아서
살 엄두 조차 못내고 있었는데
교회 지인이 쓰시다가 다른 버전으로 구매하시면서
저에게 맡겨주신 아이맥입니다.
그래도 너무 감사하게 잘 받고
이렇게 포스팅 하고 있네요.
최신형이 아니기 때문에
4GB 메모리에 500GB, 그리고 Core 2 이지만,
넓은 화면이 옆에 보조로 생격서
이제 무슨 작업을 하던지 편할 거 같습니다.
로직 프로를 이제 13인치 작업에서
크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 음악작업도
박사들어가면, 논문이나 학업도 더 효과적으로 능률적으로 할 수 있을거 같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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