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1년 반전에 구매해서 녹음하고 있는 미디 인터페이스인데 이제서야 리뷰및 상품평을 올리게 되네요.
한국에서 대학생때 집에서 녹음하고 곡을 쓸때는
야마에서 나온 컴퓨터 데스크탑 안에 장착용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였는데
이제 이렇게 간단하고 간편하고 고 퀄리티의 미디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제가 약 2개의 채널이 필요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어떤거 구매할까 고민고민 끝에
두가지 제품이 후보로 올랐었는데, 결국에는 Steinberg 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Forcusrite 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평가나 퀄리티,
그리고 $50불을 더한 가격에 스텐버그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우선 큐베이스 프로그램을 기본을 제공하고,
특별할 거 까지는 없는 2개의 In and Out 채널이 있습니다. 케논 마이크 게이블과,
기타나 베이스, 직접 연결해서 연주 할 수 있도록 포트를 멀티로 제공합니다.
192kHz 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정용 홈스튜디어 녹음 인터페이스로는
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앞면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메인볼륨 게이지와 믹스 볼륨을 컨트롤을 용이하게 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뒷부분에는 USB연결 자체 파워가 있고, 두게의 미디 캐논 케이블 채널이 있고
오른쪽 왼쪽 라인 아웃 포트가 생성되있습니다.
한국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고 휴대용이나 설치가 간편하여
미국 사람들에게는 가장 사랑 받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정평이 나 있네요.
이제 작곡한 곡을 열심히 연주해서 녹음하고 스케치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집에서 작곡하고 연주를 녹음할 때 어떤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아마존이나 Steinberg싸이트에서 $150.00에 팔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동네의 기타센터에서 직접 오프라인 구매 TAX 면제하여 $149.99에 구매하였습니다.
이상 Steinberg UR22 구매후기 간단히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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