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17 오직 위로 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가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내 입으로 부터 나오는 말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감사하는 말들이었으면 좋겠다.
한 입으로 다른 사람을 저주할 수도 있고 하나님을 찬양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 준다.
우리가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니
더욱더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지혜이며 그 지혜는 성결하고 마음에 화평이 있다.
또한 넓은 마음으로 관용하고 순하고 선한 열매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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