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이 이 겨울의 문턱에 돌아왔다.
깊은..무거운..그리고 추운느낌의 노래..
그런데.. 이 웅장한 느낌의 소리들이 "김동률"의 노래 느낌이 난다는 표현은
정준일에게 좋은 칭찬일까...
조금더 많은 노래들을 듣고 싶었는데..
한곡이어서 조금 아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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