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릴랜드에서 띄우는 글-19-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 11:28-30)
우리의 생명이 영(Spirit)과 혼(Soul)과 육체 (肉體) 로 나어져 있음이 우리가 인식하는 살아있는 인간입니다. 모든 영,혼,육,에는 각각 감각(Sense)이 있는데 육체는 본질적인 5감(五感) 이고 혼(Soul)은 다른사람과 구별되게 인식하는 모든 활동, 경험, 지식으로 부터 오는 상식(Common sense) 입니다. 영(靈)은 우리가 인식하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무거운 마음, 죄인임을 느낌,기도등, 모든 영적 활동(Spiritual Activity)이 영의 센스이지요.
즉,우리가 쉽게 고백하는 ‘내 영이 주를 바란다’는 말은 나의 모든 경험과 지식과 내가 인식하고 있는모든 존재로 이것들을 다스리는 주를 대면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몸을 우리를 위해 주셨을때 그가 포기 하셨던 것은 단지 육체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도 영,혼,육이 모두 존재하였기 때문에 육체 뿐만아니라,그의 영과 혼 까지 우리에게 모두 포기하며 내어주셔 나의 영혼을 다시 살리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을 배울수록 우리가 그의 멍에를 더욱더 짊어진다는 것은,그럴수록 더욱더 무거워 지는 것이 아니라 놀랍게도 우리의 짐이 덜어지며 우리가 쉼을 얻을 수있는 것입니다. 육체적인 무거움과 고통을 덜 뿐만아니라 우리가 인식하고 경험하고 생각하는 샌스로 이루어진 우리의 영이 쉼을 얻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배우고 그를 따를 수록 더 고단하며 복잡해지고, 더 난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육체와 영과 혼은 그의 성품을 따라 온유해지고 겸손해지고, 평안해 지고 명확해지고 단순해 지며 쉬워지고,삶이 가벼워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른 이치(理致)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잘 배워가고 있는 것입니다.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Matthew 11:12-
누가 더 그리스도를 배우며 진짜 영,혼,육의 쉼을 누리겠습니까?..
<사진> Chantilly town place Park in Virginia 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 11:28-30)
우리의 생명이 영(Spirit)과 혼(Soul)과 육체 (肉體) 로 나어져 있음이 우리가 인식하는 살아있는 인간입니다. 모든 영,혼,육,에는 각각 감각(Sense)이 있는데 육체는 본질적인 5감(五感) 이고 혼(Soul)은 다른사람과 구별되게 인식하는 모든 활동, 경험, 지식으로 부터 오는 상식(Common sense) 입니다. 영(靈)은 우리가 인식하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무거운 마음, 죄인임을 느낌,기도등, 모든 영적 활동(Spiritual Activity)이 영의 센스이지요.
즉,우리가 쉽게 고백하는 ‘내 영이 주를 바란다’는 말은 나의 모든 경험과 지식과 내가 인식하고 있는모든 존재로 이것들을 다스리는 주를 대면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그의 몸을 우리를 위해 주셨을때 그가 포기 하셨던 것은 단지 육체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도 영,혼,육이 모두 존재하였기 때문에 육체 뿐만아니라,그의 영과 혼 까지 우리에게 모두 포기하며 내어주셔 나의 영혼을 다시 살리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을 배울수록 우리가 그의 멍에를 더욱더 짊어진다는 것은,그럴수록 더욱더 무거워 지는 것이 아니라 놀랍게도 우리의 짐이 덜어지며 우리가 쉼을 얻을 수있는 것입니다. 육체적인 무거움과 고통을 덜 뿐만아니라 우리가 인식하고 경험하고 생각하는 샌스로 이루어진 우리의 영이 쉼을 얻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배우고 그를 따를 수록 더 고단하며 복잡해지고, 더 난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육체와 영과 혼은 그의 성품을 따라 온유해지고 겸손해지고, 평안해 지고 명확해지고 단순해 지며 쉬워지고,삶이 가벼워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른 이치(理致)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잘 배워가고 있는 것입니다.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Matthew 11:12-
누가 더 그리스도를 배우며 진짜 영,혼,육의 쉼을 누리겠습니까?..
<사진> Chantilly town place Park in Virginia 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한 것을 쌓으라"(마태 12:35) 시리즈 5. (0) | 2013.08.30 |
---|---|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진정한 쉼" (마태 11:28-30) 시리즈 4. (0) | 2013.08.24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마태 7:6) 시리즈 3. (0) | 2013.08.22 |
"은밀하게, 외식하지 말라"(마태 6:1-7) 시리즈 2. (0) | 2013.08.16 |
"여전히 회개해야 할 이유" 마태(3:11-12) 시리즈 1. (0) | 2013.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