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명 디지털 싱글 1집

HAPPY DAY
음악전도사로 사역하며 실력을 키워온 현실적 신앙관과 실력을 겸비한 실력파 신인
새로운 사역자 인큐베이팅의 대안을 제시하는 신호탄이 되는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직접 담당, POP적인 감각과 그루브를 담은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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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준비를 거쳐 발매되는 최종명의 첫 싱글/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 에덴교회의 음악 전도사, 나사렛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대학시절부터 예수전도단 천안화요모임 드럼세션, 예수전도단 인터네셔널 대학사역 VLTC 리더쉽스쿨 찬양 인도자로 사역해온 청년사역자, 교회와 청소년들의 정체성을 깨우고 그 영혼을 살리는데 비전을 두고 오랜 기간 조사하고 실력을 쌓아온 준비된 신인 최종명의 첫 싱글이 발표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특히 젊은 층을 타겟 으로 삼고 도전적인 가사와 발전적인 시도를 통해 싱글 앨범 안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신인 사역자를 위한 새로운 대안, 디지털 싱글/

최종명의 첫 앨범은 경제논리에 매몰되어 모던워십과 묵상음악이라는 큰 줄기를 따라 천편일률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CCM과 워십음악 안에 작지만 새로운 바람으로 대안이 되어 가고 있는 디지털 싱글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 실린 강한 메시지와 현실적인 내용을 담은 가사, 그리고 직접 소화한 강렬한 랩은 모두 디지털 음반이기에 가능한 실험적인 시도였다

/전곡의 작사,작곡, 프로듀싱을 직접 담당한 실력파 뮤지션/

전곡의 작사 작곡을 직접 담당하였고 랩도 직접 소화한 최종명은 현재 유스코스타의 드림 밴드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건반주자 윤지훈과 금암나사렛 교회에서 음악을 디렉팅하고 있는 박현명전도사, 홍대 대학로에서 현재 활동하며  NLM선교단체에서 음악사역 활동했던 작곡가 상훈의 편곡에 힘입어, 대중적 색깔로 CCM음악의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POP적인 감각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편곡과 강하고 현실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번 앨범은 1월 초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