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Luther King's holly day, 를 이용하여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 중고등부와 청년부들 약 23명이 함께 다녀온
버지니아 에즈라 수양관 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따뜻한 마음의 장로님과, 조금 추웠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는 5년 내내 그냥 지나다니기 싫어했던 고속도로..
볼티모어를 지나 버지니아로 넘어 가는 95South...
나중에도 이 아이들 한사람 한사람..기억이 나겠죠...
도착해서 식사와 드리는 예배...
저녁 시간 이후의 친교와 게임의 시간...
늘.. 모이면 그렇죠 뭐..
미국이나 한국이나.. 하는 단체게임은 비슷하지만.. 마냥 재미있죠.
함께 만들어 먹는 스파게티..
소다와 스파게티의 조합이란.. ^^
귀여운 녀석들...
단체 샷 ~~!!
에즈라 수양관 버지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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