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주화1 "26년" 역사를 다시 말하다. 2012년 영화가 개봉할 때 부터 참 많이 보고 싶은 영화였습니다.한혜진이란 배우와 진구라는 배우를 참 좋아하기도 하지만 당연 우리가 너무나 궁굼해 하는5.18광주 민주화 항쟁의 소재로 그려지는 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유가족들의 슬픔과 한이 한 인물에 대하여 복수를 넘어선 떨쳐 내고 픈 인생의 무게와숙제로 남아 사활을 건 싸움을 합니다.전 직 태통령에게 가족을 잃은 아픔을 갚기를 바라는 각기 등장인물들의 내면 연기가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소재는 참 좋았고 영화 케릭터의 분석과 케스팅도 참 좋았다고 봅니다.구성면에서는 조금더 디테일한 부분이 비현실 적 이었던 것이 조금 아쉬운 대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직 대통령의 경호가 삼엄한 것은 사실이지만 저정도 사살하기 어려울 정도로노출되지 않을 까 하는.. 2013.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