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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햄버거 맛집2

친구와 Red Robin 방문 이번 주말에 친구를 만나서 제가 좋아하는 햄버거 집 레드로빈을 다녀왔습니다. 미국의 햄버거 프랜차이즈는 너무 많습니다. 가격도 10불 안밖이면 대부분 먹을 수 있는 국민 음식인데요, 그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곳은 레드로빈입니다. 푸짐하고 느끼하지 않고 달콤 쌉사름한 맛이 한국인의 입맛에는 제법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약 15분 가량 떨어져 있는 Mall 에 가서 두명 테이블을 요청하면 자리를 안내해 줍니다. 때로 많은 인원이 가면 테이블을 기다려야 하는 일도 있지만, 두명이면 거의 기다림 없이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레드로빈은 셀러드, 음료 그리고 햄버거를 팝니다. 늘 이곳에 오면 어떤 햄버거를 먹어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메뉴판입니다. 음료와, 그리고 각종 햄버거를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습.. 2016. 10. 12.
Red Robins Burger 미국에서 좋아하는 버거 브랜드가 많지는 않지만제가 좋아하는 버거중에 단연 Red Robin 이 최고 인거 같습니다.핵폭탄급 칼로리에높은 탑으로 쌓여 있는 버거는달달한 맛이 한국사람에게 잘 맞는거 같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5분 거리에 있는곳으로 장학금을 탄 기념으로 저희 가족과 저희 누나 가족아이들을 초청해서 다녀 왔습니다. 보이는 버거는 Vanzai 라는 버거 인데레드로빈에서 제가 가장 즐겨 먹는 버거 입니다.단백하고그 안에 파인애플이 들어 있어서달콤합니다. 아내가 시킨 치킨 셀러드 입니다.햄버거 보다 칼로리는 적고맛은 사우전아일랜드 소스를 뿌려서 상큼합니다. 이상 Parkville Towson에 위치한 Red Robin 방문기 였습니다. 2015.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