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좋아하는 버거 브랜드가 많지는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버거중에 단연 Red Robin 이 최고 인거 같습니다.
핵폭탄급 칼로리에
높은 탑으로 쌓여 있는 버거는
달달한 맛이 한국사람에게 잘 맞는거 같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장학금을 탄 기념으로 저희 가족과 저희 누나 가족아이들을 초청해서 다녀 왔습니다.
보이는 버거는 Vanzai 라는 버거 인데
레드로빈에서 제가 가장 즐겨 먹는 버거 입니다.
단백하고
그 안에 파인애플이 들어 있어서
달콤합니다.
아내가 시킨 치킨 셀러드 입니다.
햄버거 보다 칼로리는 적고
맛은 사우전아일랜드 소스를 뿌려서 상큼합니다.
이상 Parkville Towson에 위치한 Red Robin 방문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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