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정욕1 (벧전2:11-12)"정욕을 제어하여 선한일로 모범이 되라"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현재 그리스도인들이 비 그리스도 인들에게 AD 1세기 같은 절대적 권력으로 부터 오는 육체적 핍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몇 나라를 제외하면, 사실 우리 믿음의 자유를 보장받고 또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시점에 살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근래들어서 두들어지는 현상은 비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들을 그들보다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더 하등하다고 비방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들이 비방 당하고 헌담을 .. 2013.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