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삶은 어쩌면 성공과 실패가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을때 까지 다가오는 문을 열고 사는 것이 인생 아닐까..
성공은 그 순간 우리가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
나는 오늘 또 어떤 문을 열고 살고 있을까?
더할 나위 없었던 드라마..
너무 좋다..
미생으로 나의 인생을 비추어 보려 한다.
더 할 나위 없이 열심히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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