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그렇게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 1월..
내안의 간절한 소망들
또 마음의 욕심들
해야할 일들
버려야 할 습관..
이루어야 할 일들..
복잡한 마음이 내리는 눈발과 날리는 바람과 함께
2017년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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