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진리98 "The call of Abram" (창세기 12장) "Now the Lord said to Abram, "Go from your country and your kindred and your father's house to the land that I will show you. 2 and I will make of you a great nation, and I will bless you and make your name great so that you will be a blessing. 3 I w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and him who dishonors you I will curse, and in you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shall be blessed"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가.. 2014. 1. 18. "God's Good Gift" (James 1:17) "Every good action and every perfect gift is from God" You have beeb chosen by Christ.. He has claimed you as his beloved. 나는 딱히 못하는거 몇가지를 빼고는 잘하는 쪽이 더 많은 거 같다.내가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선물들은 굳이 나열하자면 많은 것 같고그 선물들을 어떻게 사용할 것 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 생산적인 것 같다. If it is sure that every good gift is from God, How to I use for God? 꼭 따라와야 하는 질문이다.다른 사람을 위해서 선물을 나누는 것은 가장 중요한 우리 인생에 하나님께서 주신 숙제 이기 때문이다. 2014. 1. 16. (빌립보서 2:5) "Just the way you are " " In your lives you must think and act like Christ Jesus" God loves you just the way you are. God's love does not increase with performance or decrease with mistakes.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동일하며,나의 어떠함에 상관없이 영원하다. 이 사실은 내가 아무렇게 살아도 하나님이 끝까지 날 사랑하신 다는 것이 아니라,내가 그 변찮는 사랑에 대한 반응을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으로 보답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2014. 1. 15. (요한복음 10:25-30)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보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 거늘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먼저 양은 그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는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내가 예수님을 얼마나 내 삶의 목자로 두고 사는지 생각해 보았다. 홀로 있을 지라도 그 음성을 듣고 움직이는 양은 길을 잃을 염려도 먹을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2013. 10. 25. (요한복음 9장 4) " 보내신 목적대로 일하며 살기" "We must work the works of Him who sent me as long as it is day; night is coming when no one can work."(John 9:4) I believe that everyone has the accurate purposes when God created us from the beginning. That's why He sent us and He continuously helps us and watches us to do right works in our life. In today' bible verse, Jesus mentioned that we are sent from God to have done our own works. Duri.. 2013. 10. 24. 독서 노트를 뒤적이다가. 매릴랜드에서 띄우는 글 -21- 어제밤 몇년전에 썼던 독서 노트를 뒤적이다가 전병욱 목사의 저서에 대한 요약글을 발견했다. 그때 당시 전병욱 목사님을 참 좋아했다. 그의 저서를 거의 다 사서 읽을 정도였으니까. 서울에서 잠깐 살 때도 숙명여대 강당에서 드리던 삼일교회를 출석했었다. 그의 말씀으로 참 많은 은혜를 받았다. 여전히 전병욱 목사에 대해서 교계가 시끄럽다. 목회직 사면..책 반납 운동.. 머 그 죄에 관해선 책임을 묻고 철저히 책임을 져야한다는 마음은 동일하다. 그건 그렇고.. 목사에게 죄가 있다고 그가 저서를 쓸때 그 말들이 다 거짓이었다고는 보지 않는다. 그가 당시 그런 죄를 짖고 있었어도 죄 때문에 그가 책을 쓸때나 설교를 준비할때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가려졌다고 보지는 않는다. 죄 때문에 .. 2013. 10. 4. 알베르트 까뮈의 착각 매릴랜드에서 띄우는 글 -20- 프랑스 소설가 알베르트 까뮈(Albert Camus)는 에서 우리자신이 편하자고 만들어놓은 사회와 종교에 우리가 속박되어 허상에 불과한 신에게 용서를 구하고 참다운 자신을 잊은체 죽음에 이르러서야 인생의 참 의미를 깨닫는 다고 했습니다.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우리가 무슨 일을 한다면, 그것은 사회의 약속에 의해서 잘못된 일이 되기도 하고 잘 한 일이 되기도 하는 것이지 절대적인 것들이 아니다." 라고 표현합니다. 가령 전쟁터에서 사람을 의도적으로 죽여도 영웅 대접을 받는 반면, 저자의 책, 주인공 뫼르소는 우발적 실수로 사람을 죽여도 사형을 받는 현상들을 보며 죄인이라 함은 사회가 정해놓은 약속에 의해서 정해진다고 반박하였습니다. 까뮈의 책과 주장은 프랑스 .. 2013. 10. 2. "옳지 않은 청지기 비유" <눅 16:8-9>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 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라" 오늘 예수님께서는 옳지 않은 청지기를 통하여 '불의의 재물' 즉 세상의 재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와 그 지혜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누가복음 16장 1-13절까지는 한 주인의 재물을 관리하도록 맡은 청지기가 나오는데 그가 옳지 않다고 표현되는 것은 아마도 그가 주인의 재산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 손해를 끼쳤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래서 주인은 그를 불러 지금으로 치면 '회계보고'를 시켰습니다. 그리하여 그가 그의 잘못된 과오가.. 2013. 9. 21. "선한 것을 쌓으라"(마태 12:35) 시리즈 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우리나라 속담과 맥락을 같이 하는 말씀이다.내가 지금 내안에 무엇을 쌓고 있는지 성찰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결국 내가 지금 사는 이유는 현재 삶에도 그러하듯 미래에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기 위함이다.그렇다면 선한 것을 쌓아야 한다. 사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하기 윗 구절을 살펴보면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즉 우리 마음이 악하면서 선한 말을 할수 있는 외식은 힘이 없음을 의미한다. 또한 33절에는 "그 나무는 열매로 안다"라고 말씀하셨다. 좋은 열매를 맺고 선함을 내기위해서 내 안에 .. 2013. 8. 30.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