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머물고 있는 곳이다.
아침에 오랜만에 나와서 산책을 했다.
마음은 뛰고 싶었는데..
그냥 게으르고 싶었다.
얼마나 이곳에 더 머물게 될까..
생각보다 빨리 이곳을 떠날 수도 있고
어쩌면 생각보다 더 많이 더 머무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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