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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화관

해적 "바다로 간 산적"

by souljm 2014. 10. 9.

우리 나라 영화

컴퓨터 그래픽이 많이 발달했구나..

전혀 어색함이 없었어..




4가지 인물의 스토리와 서로 얽혀 있는 관계가 몰입도를 조금 방해함도 없잖아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감초들의 코믹 역할로 

깨알 웃음이 있어서 지루함은 없었다.


알고보니 케스팅이 장난이 아니다.





김남길의 마성이 드러났고




또 아이돌을 거기에 한명 끼워놓았어야 했느냐는 반문을 하기에는 

셜리가 역할을 잘 했다.

대사도 상대적으로 몇마디 없었으니 용서해줄 만 했다.

역시 유해진은 죽지 않았다.

오늘 시간 보내기 딱 좋았던 영화 


개인적 평가 별 3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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