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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릴랜드 일상 이야기

아들과 눈을 치우다

by souljm 2014. 1. 23.
*눈 내린 매릴랜드*
Helping Dad's shoveling by my toy.

올해는 매랠랜드에 눈이 자주 오네요.
아침에 일어나 아들과 함께 주차 공간을 확보하려 눈을 치웠습니다.
벌써 아빠를 돕겠다고
장난감 칼을 가지고 나서네요.

눈 사람도 만들고 날이 춥지만 행복한 하루 보냅니다.
사진: *눈 내린 매릴랜드*
Helping Dad's shoveling by my t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