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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진리

예레미야애가 3:27,33(젊음의 멍애를 매는 것)

by souljm 2012. 12. 20.


예레미아애가 3:27,33
"사람이 젊었을 때 멍애를 매는 것이 좋으니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왜 여호와 께서는 젊었을 때 멍애를 매는 것이 좋다 하였을까? 경험때문인지, 아니면 어떠한 깨달음 때문인지..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바로 예수님의 삶 때문이라고 생각되어졌다.
예수님의 삶이 그러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삶을 경험하는 것이 어쩌면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젊음은,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소명을 이룰수 있는 생동력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그 일이 때로는 고생이되고 근심되어 지더라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를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그 놀라운 은혜를 보게 하시는 것이다.
그것을 오늘 예레미아의 슬픔과 탄식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 주는 것이다.